오래 기다려서 배송 받았는데 꽤 파손이 되어있었어요.
확인하지않고 설 선물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
교환요청을 드렸는데 배송되면서 파손되지않는건 장담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
저희입장에서 한과특성상 충분히 파손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고 심지어 사과를 못받았다고 하니까 사과를 하셨다면서 다 녹취되고 있다고 하셨어요 근데 녹취는 사전에 공지를 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?
저희는 10개를 다 확인하려고 했는데 이쪽에서 확인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먼저 반품해주신다고 해서 그러면 다시 시킬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
이쪽에서 택배아저씨께 보낸 문자를 저희한테 잘못 보냈더라고요 근데 그 내용을보니 10개중에 하나만 파손됬는데 다 반품해달라고 저희가 그랬던것 처럼 쓰신것 보고 기분이 나빴네요;
저도 당진사람이라 기분좋고 더 좋은마음으로 주문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들의 대응과 태도가 실망스럽네요,,
그리고 전화받을때 좀 친절하게 받아주세요